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응원 릴레이 (논산시 제공)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지역사회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시민단체, 지역 기업, 소상공인까지 각계각층이 릴레이 응원과 후원금 기탁에 동참하며 엑스포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태고 있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부창동 11개 사회단체가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십시일반으로 모은 4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이들은 엑스포 성공을 통해 논산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지역 경제를 이끄는 주체들의 참여도 이어졌다. 지역 건설업체인 주식회사 태산건설은 500만원을, 지역을 대표하는 먹거리 브랜드 ‘장호진 논산 찰 고구마빵’ 역시 500만원을 선뜻 내놓으며 엑스포 성공 개최를 향한 한마음 한뜻을 보여주었다.

백성현 공동조직위원장은 “엑스포의 성공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다”며 “시민 여러분과 지역 기업, 소상공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실 때 비로소 빛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과 응원을 밑거름 삼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전 세계에 논산의 저력을 알리는 완벽한 행사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와 응원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성공으로 이끌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논산시는 이번 릴레이 응원을 바탕으로 엑스포 성공 개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