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기 위해 환경기초시설 투어 시민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자원순환과 수돗물 생산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환경의 중요성을 체감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고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가 주관하며, 매회 20명 이상의 시민과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은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출발해 창원 재활용처리 종합단지와 석동정수장을 차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생활 폐기물의 선별 및 재활용 과정을 견학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배운다. 또한, 석동정수장에서는 깨끗한 수돗물이 시민에게 공급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살펴보고 물 절약 실천 방법을 익힌다.
특히 이번 투어는 각 시설의 전문 해설과 현장 체험을 연계하여 시민들이 환경기초시설의 기능과 역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버스 이동 중에는 환경 관련 퀴즈를 진행하고, 교육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24일까지 창원시 환경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현장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물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생활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환경기초시설은 시민의 쾌적한 생활과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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