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천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제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월 14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지역 복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기 위한 설명회 및 원탁토론을 개최했다.
이번 토론은 지역 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차 토론에는 사회복지기관, 시설, 단체 종사자들이 참여했으며, 2차 토론에는 제천시 관계 공무원들이 자리했다. 양측 모두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진과 함께 계획의 추진 방향과 절차를 공유하고,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했다.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급히 해결해야 할 복지 수요와 개선 과제를 제안했다. 이들은 지역의 실질적인 복지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공무원들 역시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부서 간 협업 및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제천시는 이번 토론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과 행정의 실행 방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제천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과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현장의 목소리와 행정의 적극적인 참여가 조화롭게 반영될 때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다”며 “이번 토론에서 제시된 귀한 의견들을 충실히 반영하여 시민 중심의 튼튼한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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