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면 새마을협의회·새마을부녀자봉사회, 상반기 연석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마리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자봉사회가 지난 23일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봉사활동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회원 35명이 참석해 지난 반년간의 환경정비, 취약계층 지원, 각종 면 행사 지원 등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되돌아봤다.

참석자들은 하반기에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리면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과 더불어 나눔 실천, 이웃 돌봄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두 단체가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새마을부녀자봉사회의 따뜻한 나눔이었다. 회원들은 마리면 각 경로당에 감자 1박스를 전달하며 무더운 여름철을 보내고 있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는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평가받았다.

김종훈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상반기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도 새마을부녀자봉사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영수 새마을부녀자봉사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계신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감자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