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6월 23일부터 7월 23일까지 한 달간 관내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우리 아이와 함께 요리해요'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음식을 주제로 한 오감 놀이와 요리 활동을 결합하여,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전통 음식 문화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편식 습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센터는 전통 음식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 뒤, 라이스 클레이를 활용한 동물 반달떡 만들기 요리 교실을 진행했다. 특히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학부모는 “아이가 떡 만들기를 하며 매우 즐거워했고, 아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박혜숙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전통 음식을 친숙하게 느끼고 가족과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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