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천군의회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발전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진천군의회는 지난 7월 14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에서 전도성 부군수와 국·소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번 보고회는 각 사업의 세부 추진 내용을 면밀히 청취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심도 있는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진천군민의 삶의 질을 한층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했다.
회의에서는 다채로운 현안들이 논의되었다. 신갑수 부의장은 위험수목 제거와 보호수 정비 사업의 예산 확대를 주문했으며, 김기복 의원은 여성·아동친화도시 조성과 함께 장애인친화도시 구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임정구 의원은 상수도관 매설 시 발생하는 사유지 문제 협의 및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윤대영 의원은 전국 단위 대회 활성화와 지역 대표 대회 육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을 제안했으며, 유후재 의원은 진천혁신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조성 지연으로 인한 주민 재산권 피해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박선진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사업 추진 관련 사항을, 정필순 의원은 빈집 소유자의 철거 미동의 시 군의 대응 방안에 대해 각각 질의하며 종합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진천군의회 임정열 의장은 “이번 상반기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군의 발전 방향과 함께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의원들의 적극적인 질의와 건의사항이 실제 군정에 반영되어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진천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