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동군 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 회원 30여명이 지난 7월 23일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월성 원자력 본부를 방문했다. 미래 에너지 정책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깊이 이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다양한 발전원의 역할을 배우기 위한 자리였다.
이번 견학은 특히 하동군 금성면 화력발전소 운영이 에너지 전환 정책에 따라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미래 에너지 정책 및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발전원의 역할과 미래 에너지의 방향을 모색했다.
월성 원자력 본부 홍보관에서는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전력 생산 과정,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전시와 영상을 통해 상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또한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전시도 함께 관람하며 탄소중립 시대의 에너지 산업 변화와 미래 발전 방향을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태호 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은 회원들이 다양한 발전원의 역할과 미래 에너지 정책을 직접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우리 지역의 에너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새마을지도자 고전면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견학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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