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가 지난 24일 MBC 컨벤션진주에서 ‘제33회 진주시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후계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주시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농촌 지역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는 ‘고향사랑 교차기부’가 함께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전남 순천시연합회와 고흥군연합회는 각각 100만원의 고향사랑 기부금을 진주시에 전달하며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조규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추진해 온 농업 구조 혁신과 경쟁력 강화 정책을 책임감 있게 완수하고, 농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더 부강한 진주, 더 행복한 시민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진주시 농업의 미래를 이끌 후계 농업경영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김봉배 회장은 “함께해 주신 회원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진주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 중심의 농정을 실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후계 농업경영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확대하고, 초기 영농 정착 지원 등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농업인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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