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가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기간 중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박람회 핵심 프로그램 중 하나인 ‘K-컬처 토크콘서트’가 9월 3일과 5일 이틀간 시민들을 찾아간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기존의 학술적인 컨퍼런스 형식을 넘어,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생생한 경험과 깊이 있는 통찰을 시민들과 직접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K-Culture NOW NEW’라는 주제 아래, K-푸드, K-POP, 과학, 스포츠, 콘텐츠 등 다채로운 영역으로 끊임없이 확장되는 K-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먼저 3일에는 사찰음식 명장인 선재스님과 K-푸드 전문가 정혜경 씨가 무대에 오른다. 이들은 한국 전통 식문화의 깊은 가치를 재조명하고, 한식이 세계인의 식탁을 사로잡을 무한한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뒤이어 음악저작권 및 출판 전문가인 채종훈 대표가 글로벌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한 K-POP의 독보적인 경쟁력과 성공 비결을 분석한다.
5일에는 대중에게 친숙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오승환 선수, 그리고 인기 코미디언 김원훈이 연사로 나선다. 이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쌓아온 실질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문화산업의 흐름을 짚어보고, K-콘텐츠가 나아갈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천안시 관계자는 “K-컬처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시민들이 각 분야 전문가들의 귀한 이야기를 접하고 K-컬처의 폭넓은 매력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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