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부성1동 주민자치회가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의약품·생필품 꾸러미 수송 대작전’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에 대비할 수 있는 파스, 반창고, 진통제 등 필수 의약품과 생필품을 담은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 의미를 더한 것은 한국마사회 천안지사의 후원이었다. 한국마사회 천안지사는 200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의 가치를 높였다. 이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서로를 돕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희록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조인호 부성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꾸러미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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