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 (홍천군 제공)



[PEDIEN] 남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가 여름철 무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30가구에 여름 이불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7월 23일, 협의체 위원들과 마을 이장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했다. 이들은 여름 이불을 전달하는 것과 더불어 대상 가구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따뜻한 안부도 전했다.

남용우, 고광현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서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업은 남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