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교육정보원이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초·중·고 교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계 교원 디지털 교실 혁신 정보화 연수 15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원이 디지털 기술을 수업 혁신의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성형 AI 및 에듀테크 활용, 데이터 분석 및 코딩,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 3개 영역으로 나뉘어 총 15개 과정이 개설됐다.
구체적인 과정으로는 생성형 AI 프롬프트 활용 수업 설계, 캔바·미리캔버스 등 에듀테크 툴을 이용한 수업 자료 제작, 빅데이터 및 AI 기반 데이터 분석 수업, 앱 인벤터·바이브코딩을 활용한 코딩 수업 등이 포함된다. 또한 드론과 마인크래프트 등 신기술 교구를 체험하는 과정도 마련되어 있다.
연수 참여 교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평가 기록 자동화, 에듀테크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데이터 시각화 및 분석·예측 프로젝트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AI 시대 디지털 교실을 이끌 현장 맞춤형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영주 대전교육정보원장은 "AI 기술 발전으로 교육 방식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교원이 디지털 기술을 단순 활용하는 것을 넘어 수업 혁신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청렴이란 날개 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되는 교육 혁신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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