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55세 이상 신중년 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5060 리스타트' 여름 특강을 다음 달 12일부터 3주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신중년 세대에게 독서와 쓰기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오늘의 문장, 나의 손글씨' 프로그램에서는 캘리그라피의 기초를 배우고 책 속 문장을 자신만의 손글씨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하고 개성을 살릴 수 있다.
또한 '이토록 다정한 문해력: 세계문학전집' 프로그램은 세계문학을 함께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문해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독서와 글쓰기를 통해 깊이 있는 사고와 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신중년 세대 이용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읽고 쓰는 즐거움을 더하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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