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는 7월 25일, 강원특별자치도 정선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2026 정선 중장거리 챌린지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육상연맹과 정선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중장거리 육상 종목의 활성화와 우수 선수 발굴을 목표로 한다.
고등학교, 대학교,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남녀 800m, 1500m, 5000m 등 총 6개 세부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겨룬다. 정선종합경기장은 기록 경신에 유리한 최적의 경기 환경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어,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다수의 우수 기록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군은 그동안 회장배 전국중·고등학교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전국 규모 육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번 대회 역시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중장거리 종목의 저변 확대와 지역 스포츠마케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국 각지에서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들이 정선을 방문함에 따라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숙박, 외식업 등 관련 산업의 활력이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국 규모 육상대회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육상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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