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가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충북 옥천군 대청호 일원에서 '가족강화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캠프는 참여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식사하고 대화를 나누며 일상에서 부족했던 소통을 회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프는 가족 구성원 간 관계 회복과 정서적 친밀감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공동 활동으로 채워졌다. 참여 가족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는 시간을 가지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형성했다.
특히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프로그램은 '꿈꾸는 가족 노래방'이었다. 가족 구성원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서로를 응원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나누고 정서적 거리감을 좁혔다. 이러한 활동은 가족 간 건강한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하며 대인관계 능력과 공동체성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캠프는 자아존중감과 자신감 증진, 가족 간 신뢰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학기 말 시기에 맞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귀중한 시간을 선사했다.
미래생활교육과 김남규 과장은 “이번 가족강화캠프는 학생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청렴이란 날개 달고 비상하는 대전교육'이라는 비전과 맞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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