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강진군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발걸음을 본격화했다. 지난 21일, 군은 환경미화원 휴게실에서 환경미화원과 재활용선별장 근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및 온열질환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현장 안전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무더위 속 야외 작업과 재활용선별시설이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이나 안전사고에 노출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인 안전수칙 중심으로 구성됐다.
폭염 시 작업 요령과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방법, 그리고 만약의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얼마나 신속하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교육 참여자들은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응급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기본 수칙이 강조되며 근로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안전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만들기 위해 근무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오명종 환경과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깨끗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환경미화원과 재활용선별장 근무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근로자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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