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홍천군 서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특별한 나눔이 시작됐다.
홍천군 서면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서면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7월 13일부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을 위해 무료 생수 나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시원한 휴식을 제공하려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됐다. 서면 행정복지센터 입구에는 생수가 담긴 냉장고가 설치되어, 필요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시원한 생수를 가져갈 수 있도록 운영된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민원인뿐만 아니라, 인근을 오가는 주민, 야외 활동을 하는 사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이러한 배려는 폭염에 지친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생수 한 병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시원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들은 이번 생수 나눔을 통해 주민들의 수분 섭취를 돕는 것은 물론, 폭염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서면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 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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