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시원한 여름나기’ 꾸러미 전달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혹서기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시원한 여름나기' 꾸러미를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23일, 협의체 위원 30명은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4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대상 가구에 참외 세트, 도시락 김, 열무김치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세심한 이웃 돌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능곡동의 특화사업이다.

이관섭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꾸준히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직접 가정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또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