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이 폭염 속에서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코닝정밀소재(주)가 321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코닝정밀소재의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지원 대상 가구를 기존 100가구에서 175가구로 대폭 확대하며 9년째 이어져 온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를 통해 아동 1인당 17만 5천 원 상당의 냉방비와 여름나기 물품으로 지원된다. 구체적으로는 냉방비 10만 원과 함께 여름 이불, 아산시 특산품인 달칩샌드, 손선풍기 등 7만 5천 원 상당의 물품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이번 지원에는 지역 특산물인 달칩샌드가 포함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이재형 코닝정밀소재(주) 상무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9년째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코닝정밀소재(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폭염에 취약한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 또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현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장도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가운데, 이번 지원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뜻깊은 나눔"이라고 강조했다.
코닝정밀소재는 '해맑은 미래' 장학사업, '해맑은 여름나기', '해맑은 산타' 등 계절별 맞춤형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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