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PEDIEN] 충주시는 2026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법인 3곳과 개인 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체납 없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 재정 확충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표창 대상은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법인 5천만원, 개인 1천만원 이상인 납세자 중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영예를 안은 법인은 대성실업, 우진전장, 하이텍팜이며, 개인 부문에서는 김소남 씨와 조수빈 씨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이들에게는 1년간 세무조사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향후 지방세 납기 연장 신청 시 납세담보 완화 등 실질적인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기반을 든든하게 지켜주신 시민과 기업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행정을 바탕으로 모범납세자가 우대받고 존경받는 납세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성실납세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지역 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