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노인문화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 등 계절적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안전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불은면,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경로당 4곳을 직접 방문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7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재난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폭염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예방 및 응급처치,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 안전 수칙, 야외 활동 시 건강 관리, 교통안전과 작업 중 안전 수칙,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 실생활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과 더불어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지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소통에도 힘썼다.
우석순 센터장은 "무더위 속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안전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앞으로도 계절별 안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꾸준히 실시하여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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