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새마을문고지부가 지역 내 고립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적 치유와 사회적 관계 회복을 돕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20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은 한지공예와 직물 미스트 만들기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며 심리적 안정감을 찾고 성취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회원과 복지관 관계자, 그리고 대상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각자 개성 있는 한지공예 작품과 향기로운 직물 미스트를 완성했다. 이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며 유대감을 형성했다.
임혜영 새마을문고포천시지부 회장은 “작은 만들기 활동이지만,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새마을문고는 문화·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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