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오는 9월 18일까지 ‘2026년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시대, 내가 지키는 소중한 개인정보’를 주제로 한다. 학생들은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인식하고 능동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경험 사례나 실천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제출해야 한다.
참가 자격, 작품 규격, 심사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공모 작품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 및 국민 심사를 거쳐 11월 중 ‘소통 24’ 누리집과 ‘교육부 개인정보 보호 포털’을 통해 수상작이 발표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들은 포스터, 카드뉴스 등 다양한 홍보용 콘텐츠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인공지능 기술 발전으로 편리함이 커졌지만,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불안감 또한 높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자신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지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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