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북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지방청 및 6개 국유림관리소를 잇달아 방문하며 산림재난 현장 대응인력의 안전사고 예방과 의식 고취를 위한 특별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산불진화대 등 현장 대응인력을 대상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안전 관리 및 사고 예방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안전사고 사례 전파, 단계별 현장 안전관리, 산사태 취약지역 점검 안전, 산불진화차 운용 안전, 그리고 체인톱·예초기 등 장비의 안전한 사용법까지 실무 중심의 핵심 지식이 포함됐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산림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와 위험 요인을 심층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 진입부터 철수까지 전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할 안전 수칙과 예방 대책을 공유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이 곧 최고의 대응력'이라는 인식을 현장에 확산시키고자 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산림재난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와 안전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재난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대응 인력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체계적인 교육 훈련으로 안전사고 없는 산림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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