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오는 7월 22일부터 2026년 하반기 여성비전센터 정규교육과정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
이번 교육 과정은 시민들의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성비전센터는 그동안 직무 역량 강화와 경제 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실무 교육을 운영해 왔다.
고용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자격증 취득, 취·창업 지원,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등 맞춤형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온 결과, 지난 상반기에는 607명 중 561명이 수료하며 92%의 높은 종합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27개 과정에서 274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하반기 교육 과정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자격증 취득 과정과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한다. 재취업 및 현업 적용을 목표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으며, 최근 주목받는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도 확대 운영한다.
교육 수료 이후에도 수강생들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동조합 설립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동아리 활동, 재능기부, 사회공헌 등 자발적인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수강 신청은 우선신청과 일반신청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우선신청은 7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일반신청은 7월 27일부터 8월 4일까지 접수받으며, 이후 전산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수강생을 선정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의 배움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변화하는 사회에 시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을 확대하고 일자리로 이어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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