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중구는 2026년 개최될 '문해 어울림 한마당'의 성공적인 준비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14일 구청 중회의실에서는 관내 성인문해교육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난해 처음 열렸던 문해 어울림 한마당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올해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 등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학습자들이 성취감을 높이고 문해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더욱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학습자 공연과 시화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과 기관 간 긴밀한 협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되었다. 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2026 문해 어울림 한마당의 구체적인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습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문해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행사로 추진될 전망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문해교육기관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며 “학습자들이 배움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는 내실 있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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