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절로신협 초복맞이 경로당 나눔 활동 (대전중구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 금융기관인 충절로신협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충절로신협 임직원들은 초복을 맞아 대전 중구 석교동 관내 경로당 10곳을 순회하며 건강 기원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신협 관계자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수박과 떡을 나누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 폭염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이 오가는 순간이었다.

이창득 충절로신협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은 정성을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금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민서 석교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충절로신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충절로신협은 지역의 대표적인 서민금융기관으로서 단순히 금융 서비스 제공을 넘어, 취약계층 및 어르신 지원, 경로당 후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