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 유성구가 청년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상을 구현하는 AI x 3D 프로젝트'를 오는 8월부터 운영한다. 유성구청년지원센터와 청년마을 '여기랑'에서 열리는 이번 교육은 AI 기술과 3D 프린팅을 결합한 실습형 프로그램이다.
직장인과 대학생 등 다양한 청년층을 고려해 화요일과 토요일로 나눠 진행되며, 기수별 10명씩 총 2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청년들은 AI 생성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기획하고, 이를 바탕으로 AI 기반 3D 모델 시제품 파일을 생성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후 3D 모델링 프로그램 사용법을 익히고 3D 프린터의 작동 원리와 출력 과정을 실습한다. 단순히 기술 습득에 그치지 않고, 출력물 후가공 및 아크릴 도색 실습까지 창작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프로젝트 참여 대상은 유성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홍보물 내 QR 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정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은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며, "청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경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인 디지털 창작 능력을 함양하고, 청년들의 취업 및 창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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