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시작하려고 하면 청소가 하고 싶더라 사업 홍보물 (대전서구 제공)



[PEDIEN] 대전 서구가 장기간 사회와 단절된 채 살아온 고립·은둔 청년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구 청년활동공간 ‘청춘스럽’은 청년들의 긴 공백기를 깨우는 청소 지원 사업 ‘시작하려고 하면 청소가 하고 싶더라’의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사회와 단절된 생활을 이어온 청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전문 업체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주거 공간 정리정돈 및 소독 등 맞춤형 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일상의 변화를 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신청 대상은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이며, 가족이나 지인이 대신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총 6가구를 선정하여 오는 9월까지 각 가구의 상황에 맞는 청소 및 소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사회로 나아가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