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울산시가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돕기 위한 부동산 강좌를 마련한다.
오는 7월 14일 오전 10시, 울산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부동산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전세사기 예방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선착순으로 모집된 4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두 개의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강정규 동아대학교 부동산대학원 원장이 '울산의 도시 위상 분석과 부동산시장 환경 변화 대응 전략'을 주제로 울산 부동산 시장의 현황과 미래 전망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성창우 변호사가 시민들이 가장 우려하는 전세사기 예방법을 상세히 안내하며, 권문업 세무사는 부동산 거래 시 알아두면 유용한 세금 관련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안전한 거래 경험을 쌓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부동산 문제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소통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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