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 시청



[PEDIEN] 울산소방본부는 7월 11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27회 울산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119소방동요를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노래와 합창을 통해 협동심과 배려심을 기르는 교육적 효과도 기대된다.

이날 대회에는 유치부 9개 팀과 초등부 4개 팀, 총 13개 팀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경연은 가창력, 표현력, 무대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유치부와 초등부 각 부문별 대상 수상팀을 선정한다. 이들 대상 수상팀에게는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울산 대표로 출전할 기회가 주어진다.

유치부와 초등부 경연 사이에는 축하공연이 마련되어 참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김용수 울산소방본부장은 “119소방동요는 어린이들이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교육 콘텐츠”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의 소중함을 배우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