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흥군이 지역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해 전남광주특별시의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9일 군수실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윤명희, 박형대 특별시의원이 초청돼 장흥군이 추진하는 12건의 핵심 사업에 대한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흥군은 △전남광주통합기록원 장흥군 건립 △늑용~유치 지방도 817호선 4차로 확포장 △장평 봉림~장동 배산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사업들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군은 이러한 사업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특별시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참석한 시의원들은 정당과 정치적 입장을 떠나 장흥군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재확인했다. 이들은 "장흥군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바라는 마음은 같다"며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당의 다름에도 불구하고 장흥 발전을 위한 마음은 하나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의지를 피력한 것이다.
장흥군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계기로 특별시의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지역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생협력 과제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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