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에서 시각장애인들의 화합과 즐거움을 위한 경로문화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지난 9일, 진안군전통문화전수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연합회 진안군지회가 주관했으며, 시각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내빈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이어지는 노래자랑과 어울한마당,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연이어 펼쳐졌다.
김춘심 시각장애인연합회 진안군지회장은 “오늘 행사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축사를 통해 “이번 행사가 시각장애인 여러분께 위로와 기쁨을 선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진안군은 장애인의 복지 및 돌봄 정책을 한층 강화하여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안군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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