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취약계층 및 경력 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건강식 조리 교육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남도 회복식 돌봄 키친'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 회복을 돕는 남도형 회복식 조리법을 익히고 실무 중심의 조리 기술을 습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며, 참가자들은 영양 균형을 고려한 다양한 남도 회복식 메뉴를 직접 조리하며 돌봄 현장 등에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매주 한 차례씩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흑임자 영양죽, 단호박 미음, 브로스·귀리·해소 회복식 조리, 푸딩·양갱, 저염 남도 반찬 3종 등 다채로운 건강 요리법을 습득하며 돌봄 및 식생활 지원 분야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1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주민을 포함한 취약계층, 경력 단절 여성, 그리고 돌봄 및 조리 분야 취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남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17일까지 구청 6층 일자리정책과 사무실에 방문 제출하거나 네이버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준비하고 지역사회 돌봄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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