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피스 패밀리 플리마켓 홍보포스터 (계룡시 제공)



[PEDIEN] 충남 계룡시가 오는 11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탄소중립 프로젝트 그린피스 패밀리 플리마켓'에 참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여 버려지는 폐 키보드의 키캡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직접 키캡을 이용해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하며 자원의 재사용과 순환 경제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이날 행사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되었다. 플리마켓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친환경 만들기 및 공예 체험, 환경 관련 전시,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자원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번 플리마켓 참여는 계룡시 환경교육센터를 알리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