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 소상공인연합회가 7733부대와 손잡고 지역사회 상생과 군 장병·군인가족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 장병과 그 가족들이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을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장병들의 사기 진작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 활성화와 민·군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는 소속 가맹점에서 군 장병과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서비스 향상에 힘쓰고, 가맹점 입구에는 ‘군 장병 우대업소’ 안내판을 부착해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7733부대는 부대 내 공지사항과 자체 통신망을 활용해 참여 가맹점 정보를 장병과 군인가족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외출, 외박, 휴가 시 지역 상권을 이용하도록 장려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도 협력한다.
양 기관은 이와 더불어 지역 상생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상호 협력이 필요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강상남 남원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이번 협약이 군 장병과 군인가족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새로운 고객층 확보를 통한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7733부대 관계자는 "장병과 군인가족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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