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진로교육 연수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 결대로진로센터가 오는 7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복잡해지는 진로·진학 제도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학교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진로 교육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필요에 맞춰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된다.

연수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학부모의 진로·진학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고입 대비 특강과 △고교학점제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이는 학부모들이 자녀의 진학 과정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학부모들이 직접 다양한 직업 분야를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조향, △쿠킹·베이킹, △원예공예, △우드 공예, △글라스·라탄 공예 등 폭넓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이러한 체험은 학부모들이 자녀의 잠재력을 파악하고 진로 탐색을 돕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는 자녀의 진로 성장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교육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이 긴밀히 협력하는 진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변화하는 진로·진학 환경에 학부모가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