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성공적으로 홍보하며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남양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매력적인 체험형 콘텐츠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에서 시는 '체험 중심형 감성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홍보관에서는 남양주의 대표 관광자원과 계절별 추천 여행 정보를 상세하게 안내했다. 특히 현장에서 준비한 관광 리플렛 약 1000부가 모두 소진되며 남양주 여행에 대한 관람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람회 기간 동안 가장 큰 주목을 받은 프로그램 중 하나는 물맑음수목원과 연계한 '친환경 목공예 체험 교실'이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나무를 조립하는 체험을 통해 남양주시의 풍부한 산림 문화와 생태 관광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 공식 캐릭터 '크크낙낙' 게릴라 홍보단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캐릭터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등 친근한 방식으로 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접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정약용 선생의 인문학적 숨결과 천혜의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남양주의 독보적인 매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관람객들의 관심이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 명소 개발과 관광 기반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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