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지난 6일 물놀이 관리지역 10곳에서 근무하는 안전 관리 요원 43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남양주시 시민안전관의 협조 요청으로 마련되었으며, 지역자율방재단 전문 강사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타 응급처치 요령 등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했다.
특히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실습 과정은 안전 관리 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이를 통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풍양보건소 관계자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에 있는 만큼,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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