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의원,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선임 “민생 살리기 위해 최선 다할 것” (국회 제공)



[PEDIEN] 국회 정무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의 후반기 간사로 박상혁 의원이 선임됐다. 정무위는 어제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통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정무위원회는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을 통한 코리아 프리미엄 견인,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부동산 감독원 신설, 서민금융안정기금 및 미래대응기금 마련, 온라인플랫폼법 도입 논의 등 국민 생활과 직결된 폭넓은 현안을 다루는 핵심 상임위이다.

박상혁 의원은 전반기 정무위 활동 당시에도 이사의 주주충실 의무 강화와 전자주주총회 도입을 골자로 한 상법 개정안을 발의하고 통과시키는 등 자본시장 정상화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은행법 개정안, 규제 합리화를 위한 행정규제기본법 개정안, 불법사금융 단속 및 제재 강화를 위한 대부업법 개정안 등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민생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다수의 법안을 통과시키며 의정 활동에 힘써왔다.

박상혁 의원은 간사 선임 소감으로 "정무위원회는 대한민국의 민생을 살리는 상임위이고 산적한 현안들이 많다"며 "동료 의원들과 함께 현안을 해결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미국 연방 하원 법사위원회가 쿠팡 관련 왜곡된 보고서를 발간한 점을 지적하며,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등 정부 당국은 외부 압력에 위축되지 말고 본연의 업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국과의 통상 마찰 소지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