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1동, ‘자원순환해설사·마을활동가 양성교육’ 운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제공)



[PEDIEN] 광주 동구 계림1동이 주민 스스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마을 리더를 양성한다. 계림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광주교육대학교, 클로버 RE100이 협력하는 '마을과 함께하는 자원순환해설사 및 마을활동가 양성교육'이 올해로 3년째 운영된다.

이 교육은 주민들이 환경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마을을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광주교육대학교에서 이론 교육을 마쳤으며, 오는 17일에는 대인시장과 계림동 자원순환가게 일원에서 현장 실습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 정책, 기후위기 대응, 마을 실천 사례, 분리배출 실습 등을 포함한다. 이론과 현장 경험을 연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환경 리더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림1동은 이번 교육을 발판 삼아 자원순환해설사와 마을활동가를 꾸준히 양성하고, 주민 참여형 환경 교육과 자원순환 캠페인을 확대하여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대인시장과 자원순환가게를 연계한 주민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모델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주민의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