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시청



[PEDIEN] 스페인 그라나다시의 마리프란 카라소 시장이 대전을 찾아 양 도시 간 첨단과학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카라소 시장 일행은 대전시청에서 유득원 행정부시장을 만나 허태정 시장 취임을 축하하고, 오랜 우호 도시 관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인 인공지능, 가속기, 핵융합 등 첨단과학 분야에서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면담은 단순히 문화 교류를 넘어 과학기술 분야로 협력의 폭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그라나다는 대전과 깊은 우정을 쌓아온 소중한 협력 도시”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첨단과학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영역에서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대전시는 그라나다와의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미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