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청주로컬팜 한소쿠리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식중독 원인균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기온과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식중독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센터는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한소쿠리에서 판매 중인 다소비 농산물을 수거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식중독 원인균 오염 여부를 조사했다.
검사는 가열하지 않고 섭취하는 생식용 농산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잎채소, 체리, 쑥갓, 오이, 토마토 등 총 10종이 대상이었다.
검사 결과 대장균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황색포도상구균과 살모넬라균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시 관계자는 “한소쿠리를 통해 판매되는 생식용 농산물에서 식중독 원인균이 발견되지 않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 시민들이 안심하고 지역 농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농산물 식중독 원인균 오염조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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