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PEDIEN] 민선8기 양구군정을 이끌어온 서흥원 양구군수가 오는 29일 오후 3시 40분 양구문화복지센터 공연장에서 퇴임식을 갖고 4년간의 군정 여정을 마무리한다.

퇴임식에는 공직자와 기관·단체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해 민선8기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군정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서 군수의 노고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022년 7월 제37대 양구군수로 취임한서 군수는 ‘다시 뛰는 청춘양구, 군민 중심 행복양구’를 군정 비전으로 제시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정을 펼쳐왔다.

재임 기간 동안서 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군수실 운영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동서고속화철도 추진과 스포츠행정복합타운 조성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해안면 무주지 주민 매각과 창리 양돈단지 악취 문제 해결 등 지역의 오랜 현안 해결에 노력했으며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과 농어촌버스 무료화 등 군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했다.

서 군수는 재임 기간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규제혁신 평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도내 유일 적극행정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행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서흥원 군수는 “지난 4년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양구의 미래를 고민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함께 이룬 변화와 성과는 모두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함께 이룬 변화와 성과가 앞으로도 양구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