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본부가 지적 및 지적재조사 업무 발전을 위한 '2026년 지적·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수안보상록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도내 시군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 42건의 연구과제가 제출되었으며, 이 중 사전 심사를 통과한 10편의 우수 과제가 발표되었다. 발표된 과제들은 지적측량수행자와 공무원 간의 정보 교류와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업무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연 결과, 지적 분야에서는 '온택트를 활용한 등록사항정정 관리 방안'과 '알고리즘 기반의 지적측량 자동정합 시스템 개발'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 지적재조사 분야에서는 '지적재조사 현장업무 지원 앱 개발을 통한 업무 효율성 개선'과 '도면 불부합 해결 선행사례를 통한 향후 행정효율 개선 기대'가 각각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10편의 과제 발표자에게는 도지사 상장이 수여되었으며, 분야별 최우수 과제는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대회에 충청북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이 도민의 재산을 다루는 중요한 업무로서 정확성과 일관성이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그는 이번 워크숍이 지적제도 발전과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 강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과장은 앞으로 AI, 드론, 자율주행 등 첨단 신기술의 발전에 발맞춰 더욱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적 정보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이는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국토 관리를 위한 충북도의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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