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7월 19일까지 반려견 전용 물놀이장 첫 운영 (합천군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합천군이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군은 쌍백면에 위치한 합천멍스테이에서 6월 27일부터 7월 19일까지 반려견 전용 물놀이장을 첫 운영한다.

합천멍스테이는 반려견 전용 조립식 풀장과 휴게 공간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반려견과 보호자가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물놀이장은 총 8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운영을 위해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시설물 점검 및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한다. 또한,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기본 안전수칙과 펫티켓 준수를 당부했다.

입장료는 무료로 운영되며, 합천군은 이번 반려견 물놀이장 운영을 통해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 공간을 확대하고 반려동물 친화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남 관광진흥과장은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특화 공간을 통해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자 한다”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영하여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합천멍스테이는 여름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