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자원봉사센터 소속 전문 봉사단이 삼선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지난 24일, 풍선아트와 손마사지 전문 봉사단원 10여 명이 경로당을 찾아 직접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올해 새롭게 구성된 풍선아트 및 손마사지 봉사단이 전문 자원봉사 교육 과정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이미 지역 행사와 복지 시설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재능을 선보여 왔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형형색색의 풍선으로 꽃다발, 강아지, 나비 등 다채로운 작품을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아로마 오일을 활용한 섬세한 손마사지를 통해 어르신들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고 편안함을 선사했다.
봉사활동 후에는 단원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준비한 수박과 떡을 함께 나누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 마사지를 받은 한 어르신은 “손이 부드러워지고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라며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배운 재능을 어르신들께 나눌 수 있어 보람찼다”며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큰 힘이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현재 10개의 전문봉사단을 운영하며 사회복지시설 공연, 프로그램 진행, 물품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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