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양산시가 지역 사법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유진현 울산지방법원장과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을 잇따라 예방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관할 사법기관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 시장은 유진현 울산지방법원장과의 환담에서 경남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로서의 양산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사법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위해서는 사법기관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이 필수적임을 언급하며,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이준범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과는 지역사회 범죄 예방, 범죄 피해자 보호 지원, 법질서 확립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안에 대해 폭넓은 대화를 나눴다. 양 기관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들이 공정한 사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울산지방법원과 울산지방검찰청에 감사하다”며, “지방정부와 사법기관은 모두 시민을 위한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나 시장은 “민선 9기 양산시는 시민 대통합과 미래 성장을 양축으로 삼아 동남권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며, “울산지방법원 및 울산지방검찰청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