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갑질 없는 청렴한 의회’ 만들기 앞장 (충청북도 제공)



[PEDIEN] 충북도의회가 청렴하고 신뢰받는 의회 조성을 위해 전 직원 대상 직무상 갑질 예방 교육을 본격화했다. 지난 26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공직사회 전반의 청렴도를 높이고, 의정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갑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약 120분간 진행된 교육에는 2M커뮤니케이션의 최윤희 대표가 강사로 초빙돼 전문성을 더했다. 최 대표는 공무원 행동강령에 명시된 직무상 갑질 예방을 주제로, 공직자들이 실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갈등 상황과 구체적인 갑질 사례들을 제시하며 깊이 있는 강의를 펼쳤다. 직원들은 강사의 생생한 설명에 적극 공감하며 교육에 집중했다.

문석구 사무처장은 이번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청렴은 의정 활동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전 직원이 공무원 행동강령을 철저히 준수하고 직무상 갑질을 근절하여, 도민들에게 더욱 당당하고 청렴한 충청북도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충북도의회는 도민들의 신뢰를 얻는 기관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