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면 주민자치회, 연꽃테마파크에 수국 향기 더하다 (경남고성군 제공)



[PEDIEN] 경남 지역의 아름다운 명소로 꼽히는 대가저수지 연꽃테마파크에 형형색색의 수국이 더해졌다. 대가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5일, 연꽃테마파크와 산책로 일원에서 주민자치위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국 식재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대가면 주민자치회가 올해 추진하는 핵심 주민자치사업 중 하나로, 연꽃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위원들은 직접 땀 흘리며 공원 곳곳에 수국을 심어 지역 명소의 경관을 한층 더 풍성하게 가꾸었다.

대가면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8월 출범 이후 올해 3월 사무실 개소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며 주민 중심의 자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계절별 꽃과 수목을 활용한 경관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대가면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최정화 대가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수국 식재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경관을 함께 가꿔나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살기 좋은 대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소자 대가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가면을 위해 땀 흘려주신 주민자치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더욱 아름다운 대가면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